GM과 현대차, 기아, BMW, 메르세데스 벤츠그룹 스텔란티스, 혼다자동차 등이 미국 내 충전 네트워크 아이오나(IONNA)가 2024년 6월 11일, 글로벌 본사를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아이오나 규제 승인을 받고 2월에 운영을 시작한 후 올해 네트워크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사에는 창립 자동차 제조업체의 각 시설에 있는 7개 위성 연구소의 중앙 노드인 고객 경험 연구소가 자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네트워크는 또한 CEO 세스 커틀러가가 이끄는 최고 경영진을 발표했다. 전 BP 펄스의 CFO를 이오나의 CFO로 영입했다고 한다.
- 휴머노이드 로봇, AI 기술 발전으로 개발 가속화
- 중국 샤오펑, 하위 브랜드 첫 모델 샤오펑 M03 공개
- 미국 공화당의원, “중국 CATL과 고숀 하이테크, 강제노동 제재해야”
- 테슬라, 중국시장 5월 판매 30% 증가
- 볼보 EX30과 EX90, 중국에서 벨기에 공장으로 생산 이전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