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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매력을 가졌다” 기아, 타스만 등장! 기존 픽업의 기준과 관념을 뛰어넘는 타스만의 우수한 상품성에 주목!

지난해 10월 기아는 기아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트럭 ‘더 기아 타스만’을 전 세계에 새롭게 선보이며 많은 고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기아 타스만은 기존 픽업의 표준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춘 픽업트럭으로 기아 브랜드의 정통성까지 가지고 있어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스만은 진보한 디자인과 공간활용성, 범용성, 안전성 등 기존 픽업의 표준과 관념을 넘어서는 뛰어난 상품성을 통해 고객에게 깊이 있는 경험을 더하며 ‘삶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 시키는 정통 픽업을 지향하는데 특히 타스만은 고객에게 일과 쉼 모두에서 필요한 것들을 손쉽게 만족시켜줄 수 있도록 혁신적인 디자인과 선도적인 기술력, 넓고 편안한 실내와 활용성 높은 적재 공간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이에 기아 관계자는 “더 기아 타스만은 고객의 삶과 픽업의 가치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고자 한다”라며 “탁월한 성능과 실용성, 진보적인 기능을 결합해 라이프스타일 픽업을 원하는 소비자와 소규모 사업자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던 만큼 기아 타스만의 활용 가치는 기존 고객들이 생각했던 것 이상의 가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한편, 기아 타스만은 실용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픽업 고객의 성향을 고려해 대담한 크기의 타스만의 외관을 간결하게 디자인해 강인한 이미지와 기능적 요소의 조화를 통해 디자인과 실용적인 가치를 모두 갖췄는데 타스만의 전면부 디자인은 가로로 긴 비례감을 갖춘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로 강인한 인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후드 상단의 가니시와 그릴 테두리를 조합해 기아의 ‘타이거 페이스’를 형상화했으며 수직 형상의 시그니처 램프를 좌우로 배치해 웅장한 전면부 이미지를 선보였습니다.

이에 측면부 디자인은 45도 각도로 모서리를 다듬은 요소가 기하학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단단한 느낌을 강조 했는데 이와 함께 시원하게 트인 윈드실드(전방유리)와 곧게 선 리어 글라스(후방유리)로 타스만의 대담한 실루엣을 연출했으며 헤드램프, ‘사이드 스토리지’ 등 기능적 요소와 결합한 펜더 디자인으로 신차 출시 당시 수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외에도 후면부 디자인은 하단 범퍼 모서리에 적재 공간(베드)으로 올라갈 수 있는 코너 스텝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테일게이트 핸들, 보조 제동등, 스포일러를 매끄럽게 결합해 간결한 이미지를 구현 했는데 이에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 부사장은 “기아는 탐험적이고 모험적인 고객이 마주할 다양한 상황에서 기대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타스만을 디자인했다”라며 “라이프스타일과 유틸리티의 조화를 이룬 타스만은 고객에게 항상 대담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전달하겠다는 기아의 의지”라고 밝혔습니다.

픽업 트럭의 특유의 강인하고 딱딱한 모습과는 다르게 기아 타스만의 실내 디자인은 미학과 실용적인 요소의 조화를 통해 세련되고 기능적인 요소들이 대거 추가되었는데 이외에도 수평적이고 넓은 조형과 대칭적인 비례를 사용해 안정감과 균형감 있는 공간으로 연출되어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12.3인치 클러스터,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는 ccNC 기반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고객이 타스만에 적용된 첨단 기술을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주행 정보를 시인성 높게 전달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요소들이 눈에 띄는데 여기에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과 무선 애플 카플레이 ·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해 최신 커넥티비티 경험을 선사하는 기아 타스만은 기존 픽업트럭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데 실내의 고급감을 더하는 앰비언트 라이트는 크래시패드를 감싸며 타스만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캐릭터 라인을 강조하는 라이팅을 사용해 보다 확장된 공간감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동승석 크래시패드 상단 수납함과 ‘폴딩 콘솔 테이블’, 듀얼 타입 무선 충전 시스템 등 업무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 모두 활용도가 높은 사양을 탑재해 혁신을 추구 했으며, 편안하고 활용도 높은 2열은 기아 타스만의 또 다른 매력 요소로 손꼽히는데 중형 픽업 특성상 뒤로 기울이기 어려윤 2열 시트를 최적 설계해 타스만에 동급 최초로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레그/헤드/숄더룸을 확보해 2열 탑승객의 편안한 이동을 돕습니다.

또한 2열에는 도어를 최대 80도까지 열 수 있는 ‘와이드 오픈 힌지’와 시트를 위로 들어 올리며 나오는 29L 대용량 트레이를 적용해 적재 경쟁력도 확보 하는 등 데일리 또는 업무 등 어느 하나 빠짐없는 기아 타스만은 기아의 정통성을 자랑하는 하이테크한 픽업트럭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에 기아는 타스만에 보다 다양한 외장 색상을 제공하는데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인터스텔라 그레이, 시티스케이프 그린, 런웨이 레드, 오로라 블랙 펄, 그리고 신규 색상인 탠 베이지와 데님 블루 등 총 8가지이며 실내 색상은 오닉스 블랙, 에스프레소 브라운, 딥 그린, 딥 그린&브라운 등 총 4가지의 색상을 고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기아는 타스만을 탄생시키기 위해 4년이 넘는 개발 기간동안 국내를 포함한 미국, 스웨덴, 호주, 중동 등 다양한 지역에서 오프로드 특화 성능, 내구성, R&H, 트레일링 안정성, 도아 등 1,777종의 시험을 1만 8천 회 이상 진행을 거치며 마침내 완성 되었는데 기아 타스만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kgf.m를 확보 했으며, 타스만에 적용된 4WD 시스템은 샌드, 머드, 스노우 등 터레인 모드를 갖추고 있으며 인공지능 노면을 판단해 적합한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도 지원해 지원해 노면에 맞도록 차량을 최적 제어합니다.

한편, 기아는 2025년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신차로 기아의 첫 픽업트럭인 타스만을 비롯한 인도 전략모델 시로스,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V5를 출시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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