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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수리비 걱정됐다면…” 폭스바겐이 전격 내놓은 ‘안심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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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GTI 금융 프로모션

골프 GTI / 폭스바겐
폭스바겐 골프 GTI 금융 프로모션
골프 GTI / 폭스바겐

1976년 핫해치라는 장르를 처음 개척한 폭스바겐 골프 GTI가 탄생 50주년을 맞아 한국 시장에서 공격적인 금융 카드를 꺼내 들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9월 7일 하나캐피탈과 함께 골프 GTI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이번 패키지에는 금융 조건에 보증 연장과 사고 수리 지원까지 묶여 있다.

이원 구조 할부 설계…자금 상황 따라 선택지 갈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두 가지 할부 상품이다. 48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하면 선수금 43.2%(약 2,278만 원)를 납입한 뒤 월 624,46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선수금 부담이 무거운 소비자를 위한 60개월 저리 할부 상품도 마련됐다. 선수금 30%(약 1,582만 원)에 연 1.94% 금리가 적용되며, 월 납입금은 646,290원이다. 상환 기간이 12개월 늘어나는 대신 초기 납입 부담을 줄이는 구조다.

다만 총비용 관점에서는 차이가 분명하다. 무이자 플랜의 총 납입액은 차량 가격과 사실상 동일하지만, 저리 플랜은 이자 비용이 약 180만~190만 원 추가된다.

폭스바겐 골프 GTI 금융 프로모션
골프 GTI / 폭스바겐

245마력·7단 DSG…50년 헤리티지가 담긴 퍼포먼스 스펙

골프 GTI의 파워트레인은 2.0L 직렬 4기통 터보 가솔린(TSI) 엔진이다.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kg·m를 1,600~4,300rpm 구간에서 발휘하며, 7단 DSG(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와 전륜구동 조합으로 민첩한 가속감을 구현한다.

전장 4,290mm, 휠베이스 2,636mm의 준중형 해치백 차체에 복합연비 10.8km/L를 확보해 실용성과 퍼포먼스를 함께 잡았다. 공차중량은 1,475kg이며 출력은 245마력에 달한다.

5년 보증 연장·사고 자기부담금 지원…유지비 리스크까지 완충

금융 조건 외에도 이번 프로모션에는 유지비 관련 혜택이 포함됐다. 차량 구매 고객 전원에게 5년 또는 15만km 보증 연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사고 수리 지원도 눈에 띈다. 신차 출고 후 1년간 사고 1회당 최대 50만 원, 총 5회까지 자기부담금을 지원한다. 또한 자차 단독 사고가 보장 대상에 포함되며 웰컴 키트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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