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한마음재단코리아는 부평구자원봉사센터에 전기차 볼트EV 한 대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시민과 함께 환경개선 자원봉사 활동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재단 측은 인천 나비공원 안에 전기차 충전소 한 기 설치를 지원하기도 했다. 로베르토 렘펠 GM 한국사업장 사장을 비롯한 회사 경영진은 지역사회환경 개선 활동을 했다. 렘펠 사장은 “GM이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 배출 제로를 달성하고 전 전동화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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