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테크기업 컬리는 연말을 맞이해 ‘뷰티컬리 선물상점’ 기획전을 26일까지 개최한다.
다양한 뷰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급하게 크리스마스 선물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밤 11시 전에만 주문하면 수도권과 충청권, 영남권 등 샛별배송 지역의 경우 다음날 아침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총 350여 종의 상품은 컬리의 큐레이션 역량을 녹여 테마별, 가격대별 카테고리로 구분했다. ‘꼬달리’, ‘록시땅’, ‘탬버린즈’ 등 1만원대 핸드크림과 립밤부터 10만원 이상의 럭셔리 캔들, 향수, 스킨케어까지 연말연시 선물로 적합한 다양한 뷰티 제품을 마련했다.
홀리데이 에디션 상품들도 준비했다. ‘랑콤’, ‘아워글래스’ 등 명품 뷰티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들을 특별 구성과 패키지로 만날 수 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프리지아 바디워시&바디로션 기프트 세트, ‘에스티 로더’ 갈색병 스페셜 기획세트 등은 뷰티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흔치 않은 선물용으로 추천한다.
사진=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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