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는 배우 신세경.
수수한 올 블랙의 편안한 차림이다.
블랙 와이드 팬츠에 블랙 셔츠를 심플하게 매치 하고, 호피 프린트가 시크함을 더하는 숄더백을 함께 스타일링 했다.
와이드 팬츠에 크롭티만 매치 했을 뿐인데 미모 뿜뿜.
블랙 선글라스와 백팩까지, 편안한 여행룩의 정석이다.
한편, 배우 신세경은 2024년 1월 21일부터 ‘마에스트라’의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tvN 토일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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