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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쿨톤 쿠션 블러셔 유행하는 블러셔 위치

안녕하세요.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토니모리 쿨톤 쿠션 블러셔와 함께

유행하는 블러셔 위치를 알려드릴게요.

치크메이크업 하나만으로도

혈색있고 생기넘치는 미모를 완성할 수 있으니

블러셔 어떻게 하면 트렌디하면서도

예쁘게 바를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본론을 참고해 주세요!

토니모리 쿨톤 쿠션 블러셔

치크톤 젤리 블러셔는

말랑한 젤리 텍스처가

피부에 녹아들듯이 발색되며

생기있고 다채로운 메이크업 무드와

치크를 완성해주는 제품이에요.

얼굴에 바르면

살짝 뽀용하고 말간 느낌으로 발색되는데,

이게 딱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라서

더욱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또 앙증맞은 미니 사이즈인데다

제품 하단을 열면 쿠션퍼프가 들어있어요.

따로 브러쉬나 퍼프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볼터치하는데 은근 편리하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좋았던 점은

가루날림없이 부드럽고 매끈하게

맑은 컬러 그대로 발색된다는 점이에요.

가루타입 제품과 달리

손으로 살짝 눌러보면 말랑하면서도

촉촉함이 느껴지는데요.

그렇다보니 각질부각이나 들뜸없이

자연스러운 컬러 레이어링이 가능하더라고요.

7가지 컬러 중에서

어느 화장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01 포그 핑크를 사용중이에요.

포그핑크는 밀키한 뮤드 핑크 컬러인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쿨톤 쿠션 블러셔에요.

살짝 라이트하면서도 쿨한 느낌이라

쿨톤, 봄웜라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유행하는 블러셔 위치

요즘 여자 아이돌 분들을 보면

유행하는 블러셔 위치를 알 수 있어요.

예전에는 볼 가운데에 넓게 바르는게 정석이었다면,

요즘은 눈가 바로 아래

광대부분을 감싸듯이

살짝 사선라인으로 볼터치에

길게 바르는데 유행이랍니다.

또 코 끝, 콧잔등 중앙에 하이라이터 대신

블러셔를 연결하듯이 바르고

애교살 뒷부분까지 같은 색상의 블러셔를 발라

위치를 잡아주면 딱 요즘 느낌나는

트렌디한 블러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요.

토니모리 블러셔는 넘 쿨톤스럽지 않아서

봄웜인 제가 쓰기에도 적당하고요.

쿠션퍼프가 내장되어있으니까

이거 하나로 블러셔 위치 볼터치하고

코 끝 등 좁은 부위까지

대충 슥슥 바르기만해도 생기와 혈색이 살아나서

넘 쓰기 간편하고 좋았어요.

이 블러셔 위치는 얼굴형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어요.

둥근얼굴형은 좁고 길게 들어가는 블러셔 위치 덕분에

시선을 위로 끌어올려

얼굴이 넙대대 해보이지 않고요.

긴얼굴형은 코 끝, 콧등까지 발라

중안부를 살짝 짧아보일 수 있게 보완해주니까

요 방법으로 꼭 한번 치크 메이크업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토니모리 쿨톤 쿠션 블러셔를 사용한

유행하는 블러셔 위치를 알려드렸어요.

집에서 한번 따라해보시고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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