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하니가 보송한 피부를 뽐냈다.
이탈리안 꾸뛰르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와 함께 한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2월 앰버서더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캠페인에서 하니는 뽀얀 상앗빛 피부와 자신감 있는 제스처로 뉴진스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은 2017년 출시 이후 독보적인 컬러감과 자연스러운 매트 피니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 제품으로 2022년에 더욱 새로운 포뮬러로 업그레이드된 내추럴 매트 파운데이션이다.뉴진스 하니는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은 가볍고 편안하게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다. 피부 커버는 물론이고 자연스러운 글로우까지 표현되는 것 같아 좋았다.”라고 전하며,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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