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화보, 넘사벽 비주얼로 패션지 커버 장식

장원영이 잡지 커버를 통해 비주얼을 뽐냈다. 

‘얼루어 코리아’ 5월호가 ‘I AM’과 ‘Kitsch’로 음원 차트를 장악 중인 아이브(IVE) 장원영을 커버 모델로 내새웠다. 

A형 커버에는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장원영의 얼굴을, B형 커버에는 싱그러우면서도 강렬한 오라를 뿜는 모습을 각각 담았다.

이번 ‘얼루어 코리아’의 커버와 화보 촬영은 ‘액티브’한 자연주의 브랜드로 변신하고 있는 이니스프리와 함께했다. 

이니스프리의 뮤즈로 활약 중인 장원영은 ‘얼루어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니스프리는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브랜드다. 이니스프리의 촬영을 하다 보면 나도 덩달아 자유로워지는 느낌이 든다”라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또 이니스프리의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과 신제품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등 가장 애정 하는 제품도 공개했다.

한편 아이브는 신곡 ‘아이엠’으로 4월23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아이브는 1위 수상 후 앙코르 무대를 하지 않았으며 대신 ‘인기가요’ 전 출연진은 고 문빈을 향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