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가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배우 고민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True Colors’이며, 다채로운 빛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운 색깔로 빛나는 모습을 고민시의 담아냈다.
화보에서 고민시는 시스루의 올블랙룩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올블랙 슈트룩에 베이지 백을 매치하며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그리고 셔링이 눈길을 끄는 블루컬러의 미니드레스와 퍼플컬러의 니하이 부츠를 매치한 컷에서는 페미닌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배우 고민시가 올해로 43주년을 맞은 5·18민주화운동을 기리는 글을 sns에 올리며 화제가 됐다.
고민시는 2021년 방영된,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간호사 김명희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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