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쉐론 |
프렌치 하이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한소희가 파리에서 열린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하이주얼리 컬렉션 런칭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부쉐론의 새로운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전 세계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한국 대표로 참석한 한소희에게 높은 관심이 집중됐다.
한소희는 돋보이는 미모와 함께 부쉐론 콰트로 클래식 컬렉션으로 완성한 우아한 주얼리 스타일 그리고 세련된 애티튜드로 패션 관계자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사진제공=부쉐론 |
또한 한소희는 부쉐론의 CEO 엘렌 풀리-뒤켄느(Helene Poulit-Duquesn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Claire Choisne)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행사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부쉐론의 2023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 은, 거대한 헤어 리본 주얼리 ‘타이 더 노트(TIE THE KNOT)’, 큐브 퍼즐을 재해석하여 완성한 ‘솔브 미(SOLVE ME)’ 등, 자유롭고 신선한 디자인과 다양한 소재 및 스톤의 사용, 유니크한 컬러의 조합으로 남다른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여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