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자신만의 매력으로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가수 이미주와 배우 고성희가 튜브톱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러블리즈 출신으로 솔로 활동 중인 이미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유로운 일상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미주는 다양한 컬러 조합의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 튜브톱에 부츠컷 청바지를 입어 Y2K 무드를 자아냈다.
그리고 실버 컬러 백팩으로 쿨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다리로 인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미주는 지난 5월 첫 솔로 앨범 ‘무비스타(Movie Star)’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배우 고성희는 5일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섹시한 튜브톱 패션을 선보였다. 고성희는 화이트 컬러 튜브톱과 청바지로 캐주얼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과감하게 클리비지를 드러낸 핑크 셔링 미니 드레스를 입고 예술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고성희는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 후에도 꾸준히 활동하며 팬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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