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티오 / 이소영 기자]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을 받은 뮤지선 지올 팍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출발한 브랜드 ‘골든구스(GOLDEN GOOSE)’와 함께 <코스모폴리탄>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팝 스타’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지올 팍 특유의 카리스마와 위트를 담는 데에 집중했다. 자유로운 젠더리스 스타일링과 더불어 캠코더, 전자기타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매력을 펼친 지올팍의 쿨한 애티튜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제 패션 모델 못지않은 능숙한 포즈와 패션 소화력으로 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
지올 팍과 골든구스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올 팍은 지난 2월 발매한 의 타이틀곡 ‘CHRISTIAN’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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