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컷_데님컬렉션 출시/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
한낮 기온이 여전히 30도를 웃돌지만 패션업계는 이른 가을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17,530원 ▼700 -3.84%)의 여성복 브랜드 지컷(G-CUT)은 데님 컬렉션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가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 가을에도 복고 열풍이 지속되면서 Y2K 감성의 데님과 트위드 소재를 활용한 제품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지컷의 데님 컬렉션은 편안함을 강조한 복고풍의 데님 제품과 핑크, 머스타드 등 생동감 넘치는 색상의 재킷이 주를 이룬다. 가을에 들어서는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활용하기 좋은 재킷, 팬츠, 스커트 등을 선보인다.
지컷은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오프라인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컬렉션을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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