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가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르네상스 월드 투어’에서 그녀만의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화려한 무대 뒤에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의 힘이 있었다. 구찌는 이번 투어를 위해 비욘세를 위한 특별한 커스텀 무대 의상을 디자인했다.
실버 드레이프와 블랙 새틴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 커스텀 코르셋 바디수트는 비욘세의 고혹적인 무대 매너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무대 위의 비욘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긴 트레인이 무대 위를 휘날리며 그녀의 움직임을 더욱 강조했다.
한편 패션계의 대표 브랜드 구찌와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의 만남으로 이번 ‘르네상스 월드 투어’가 열린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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