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랑자 입니다~
좁쌀여드름 때문에 요즘 스트레스 받는데요.
와..왜이렇게 갑자기 화악 생겼는지 ㅠㅠ
볼좁쌀여드름, 턱좁쌀여드름 같은경우는
건조해도 생기고 기름져도 발생을 하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를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죠.
스킨케어 관리를 잘 하는데도
좁쌀여드름 생기는
것을 막을 수가 없더라고요
중학생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 성인이되고나서도 계속 생기는 것 보면.. 유전적인 것 도 있나봅니다
한번 넓어지기 시작한 모공은
슬프게도 다시 좁아지지 않고
그로 인해 지속적으로 땀이나 피지
등 각종 노폐물 들이 축적되면서
면포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 보니 좁쌀여드름화장품 제품으로
여드름피부 꾸준하게 관리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저의 경우 기초적인 스킨케어는 그대로
진행하면서 가끔씩 올라오는 좁쌀여드름을
잡기 위해 낫츠 센텔라스카 연고를
사용하고 있어요
얼굴여드름 올라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올라왔을 때 제대로 케어를 해주면
빠르게 가라 앉을 수 있기 때문에
오돌토돌 나는 것도 사라지고 화농성
염증으로 변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더라고요.
좁쌀여드름 없애는 방법을 알아보게 되면
대부분 피지를 녹이거나 압출 등으로만
케어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저도 원래는 그렇게 했었는데 생각보다
피지가 잘 나오지가 않고 압출은 잘못하는
경우 괜히 상처만 내고 모공도
더 넓어질 수가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고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다가
결국 정착하게 된 것이 바로
여드름케어 낫츠 센텔라스카 여드름 연고 였답니다.
예민한 피부이거나 트러블이 생겼을 때
자연스럽게 진정 화장품을 찾듯 그보다
더욱 집중적으로 릴렉스 케어를 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너무나 마음에 들었답니다.
낫츠 센텔라스카 연고는
고농도의 센텔라 정량추출물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보통의 시카 케어 화장품보다
케어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오랫동안 잘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만한게 없다 싶을 정도로 사용감이
너무나 만족스럽기도 하고요
형태는 튜브 타입으로 되어 있고
스팟 케어가 가능하도록 입구는
오목하게 생겨 양 조절도 굉장히 쉬워요.
사용할 때 많이 안 짜도 되고
소량만 덜어서 써도 충분히 고함량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한 통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제형
보통 연고라고 하면 막 끈적이고
꾸덕한 그러한 제형을 떠올리잖아요.
그런데 낫츠 센텔라스카 연고는 산뜻한
타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편하게 사용하기에 좋답니다.
발림성 자체도 굉장히 소프트해요.
마찰감을 줄이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에 발라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가 있답니다.
빠르게 스며드는편이고 끈적임
없이 프레시하게 마무리가 된답니다.
그래서 메이크업 전에도 사용할 수 있고요.
사용감이라는 게 사실 막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어요.
그 이유는 조금만 불편해도 손이
잘 안 가게 되고 그만큼 관리
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낫츠 센텔라스크는 향도 일랑일랑이라
부담스럽지 않고 더운 여름에 발라도
답답하지 않으면서 추운 겨울에는
건조해지지 않아 너무 만족이에요.
유수분 밸런스가 틀어짐에 따라
더 심하게 올라오는 좁쌀여드름에
정말 알맞은 탁월 텍스처를
가지고 있어요.
저는 요즘 트러블이 너무 올라와서 ㅠㅠ
거의 전체적으로 발라준달까요….
턱부분은 거의 저렇게 발라주고 있어요
7일 사용
유분감이 과하거나
건조해진 피부 등에 사용하기에
너무나 좋은 아이템이랍니다.
그리고 상처 치유를 도와주는
제품이기 때문에 면포성은 물론이고
트러블 진정이나 기타 상처에도
사용할 수 있는 낫츠 센텔라스카에요.
얼굴좁쌀여드름 손으로 만지고 그러면
안 좋으니까 요 스팟케어를 활용해서
관리를 해 주고 있답니다.
눈에 띄는 트러블이 보일 때마다
잘 씻고 케어해 주고 있어요.
볼여드름, 오돌토돌한 느낌이 피부에서 나면
저도 모르게 손이 가고 그럴 때가
많은데 이때 센텔라스크 연고를
바르게 되면 은은하게 청량감이
돌아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손이 덜 가게 되더라고요.
하루 두 번 정도 일주일 동안
꾸준하게 발라주기만 해도
좁쌀여드름 올라온게 조금씩
가라 앉는 것이 보인답니다.
좁쌀여드름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낫츠 센텔라스카
연고 사용해 보시는 것 추천해요.
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