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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드 카밍 그린 시카 패드 쉽고 빠른 스팟케어 고민끝

안녕하세요 여러분.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쉽고 빠른 스팟케어로 고민끝낼 수 있는

오베드 카밍 그린 시카 패드를 가져와봤어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더니

얼굴이 슬슬 건조하고 자극되는 것 같아요.

특히나 낮에는 아직 자외선이 강해서

얼굴이 금방 붉어지고 수분이 빼앗기면서

속건조가 더욱 심해지더라고요.

이렇게 건조함과 자극으로 진정이 필요할 때는

세안 후 즉각적인 스킨케어를 통해

빠르게 진정시키는 게 중요해요.

때를 놓치거나 대충 아무거나 바르면

자극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유수분밸런스가 깨지고

장벽이 약해져서 민감해질 수 있거든요.

갑자기 스팟케어가 생겨서 민감해지고 건조함이 느껴질때

저는 패드를 붙여서 집중적인 진정을 해주곤 하는데요.

이번에 사용해본 오베드 패드가 은근

쉽고 빠르게 진정이 잘되서 손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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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드 카밍 그린 시카 패드는

에센스 제형이 듬뿍 담겨져있는 패드 타입 제품이에요.

예민해진 부위에 붙여두면 흡수시켜서

쉽고 빠른 스팟케어 고민을 끝낼 수 있답니다.

패드타입 기초화장품이다보니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진정이 필요할 때

문제부위에만 붙일 수 있어서

간편하게 쓰기 좋았어요.

오베드는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자연유래원료를 메인으로 한 뷰티브랜드에요.

대체적으로 자극없이 순하게 쓸 수 있는

기초화장품으로 구성되어서

민감하신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답니다.

이 에센스 패드가 쉽고 빠르게 스팟케어를 해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진정에 뛰어난 시카 (병풀)이

전체 중 무려 84.97%나 들어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알로에, 사철쑥 등 14가지 자연유래 원료가

건조하고 자극받아 민감해진 얼굴에

수분, 보습, 진정 개선에 도움될 수 있어요.

오베드 카밍 그린 시카 패드 용량은 140ml이고,

한 통에 총 80매가 들어있어서

넉넉한 양 덕분에 패드를 다 쓸때까지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캡 안쪽 부분에는 집게가 있다보니

위생적으로 쓸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패드 소재는 대나무셀룰로오스에

보습성분을 코팅해 제작된

원단 소재라고 하는데요.

통기성이 뛰어난데다

에센스가 얼굴에 닿으면

투명한 겔처럼 변하는게 신기하더라고요.

제형은 워터리한 에센스 텍스처가 느껴졌어요.

얼굴이나 손등에 닿는 즉시

빠르게 수분감을 채워주고

에센스 흡수형 스킨핏 패드라서

20분 이상 오랫동안 붙여놔도 마르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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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밍패드인 만큼

민감성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믿고 쓸 수 있겠더라고요.

사용방법은 집게를 이용해

진정이 필요한 스팟케어 부분에 붙이면 되는데요.

저는 요즘 얼굴이 전체적으로 자극받아서

양 볼, 이마, 코, 턱에 붙여 사용하고 있어요.

워낙 얇은 대나무셀룰로오스 원단이라

코, 턱의 경우 가위로 자르지 않고

접어 사용해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인공향료가 아닌

상큼한 베르가못 오일 향을 맡을 수 있는데요.

덕분에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고요.

또한 굴곡이 있는 볼, 이마, 코 등에 붙였을 때

들뜸없이 밀착되어 떨어지지 않는게 좋았고,

붙이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면서

촉촉하고 부드럽게 감싸주니

진정이 빠르게 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사용감도 끈적임없이 산뜻하고 가벼운데다

에센스가 말라도

패드 원단에서 보풀이 일어나지 않으니

떼어낼 때 깔끔하게 떨어졌답니다.

패드 소재만 봐도 오베드라는 브랜드가

얼마나 신경써서 만들었는지 느껴지네요.

사용 후에는 건조하고 민감했던 얼굴에

수분감이 바로 채워져서 광채가 나고,

패드를 붙이는 순간부터 떼어낼때까지

살짝 쿨링감이 있다보니

스팟케어 진정이 쉽고 빠르게 잘 된것 같아요.

비포, 애프터를 비교해보니

자극받아 벌개졌던 볼이 깨끗해진걸 확인 할 수 있었네요.

이렇게 쉽고 빠른 스팟케어 고민끝내는

오베드 카밍 그린 시카 패드를 알려드렸어요.

에센스 제형이 워낙 촉촉하다보니까

크림을 따로 바르지 않을 만큼

건조함이 사라지고 자극도 줄어들어서

요즘 잘 쓰고 있네요.

이거 써버고 다른것도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오베드 카밍 그린 마스크와 패드를 같이 쓰면 좋다고 해요.

마스크팩에 좋은 장점을 모아 만든게 이 에센스 패드라고하니

마스크도 함께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저도 써보려고요!

이 포스팅은 ‘몽디에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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