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의 성훈과 제이크, 배우 한효주 등이 시크한 파티룩을 뽐냈다.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 코가 일본의 오모테산도에 새로운 스토어를 오픈하며 화려한 개업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셀러브리티가 대거 참석했다. 하우스 앰버서더인 헤일리 비버, 안야 테일러 조이, 플로렌스 퓨를 비롯해 일본의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에서는 엔하이픈의 성훈과 제이크, 그리고 배우 한효주가 자리를 빛냈다.
이날 엔하이픈 멤버 성훈과 제이크는 최근에 출시된 티파니 ‘락 컬렉션’을 착용해 모던하고 트렌디한 룩을 선보였다.
또 디즈니+의 ‘무빙’ 주연 배우 한효주는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빅토리아 컬렉션’ 네크리스, 이어링, 링, 그리고 하이주얼리 브로치를 고급스럽게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하우스 앰버서더인 헤일리 비버, 안야 테일러 조이, 플로렌스 퓨 역시 럭셔리한 스타일로 행사장을 빛냈다.
한편 이날 공식적인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티파니 & 코 CEO 안토니 레드루와 일본 지사장 킷수다 신타로가 티파니 블루 리본 커팅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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