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과 정유미, 스트레이 키즈 I.N,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 및 오히라 슈조가 알렉산더 맥퀸 부티크의 화려한 리오픈을 빛냈다.
갤러리아 백화점 EAST 3층에 새롭게 문을 연 알렉산더 맥퀸 부티크는 지난 11월 1일, 셀러브리티들의 찬란한 참석으로 장식된 행사와 함께 성대한 리오픈을 기념했다.
이날 고현정은 맥퀸의 비대칭 라펠이 돋보이는 블랙 테일러링 수트를, 정유미는 화이트 크롭 재킷과 블랙 레더 스커트 조합으로 시크한 맥퀸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스트레이 키즈의 I.N은 블랙 레더 타이와 시그니처 테일러링 숄더가 돋보이는 피크 백을 매치하여 공간을 압도했다.
그리고 미요시 아야카는 가죽 코트와 피크백으로 카리스마를, 오히라 슈조는 플라워 프린트가 더해진 화이트 수트로 맥퀸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델 배윤영은 화이트 셔츠와 테일러드 팬츠, 메탈 벨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이번에 문을 연 부티크에서는 맥퀸의 헤리티지와 코드를 담은 여성 레디-투-웨어 및 인기 액세서리 제품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셀럽들이 착용한 아이템 역시 부티크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