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배우 이유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이번 화보는 이유미의 맑고 순수한 매력을 담아냄으로써 그녀의 다양한 이미지를 조명했다.
이유미는 자연스러운 빛이 스며드는 공간에서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그녀는 감각적인 표정과 자세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했다.
‘힘쎈여자 강남순’의 막바지 방영을 앞둔 이유미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연기 변화와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나누었다. 그녀는 강남순 캐릭터와 자신 사이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연기에 녹여내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택할 때 궁금증과 매력을 느끼는 인물에게 마음이 이끌린다고 밝혔다. 이는 그녀가 앞으로 어떤 캐릭터를 맡든 그 안에서 새로운 모습을 찾아내 관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을 주었다.
이유미의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하퍼스 바자’ 12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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