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최수영이 겨울철에 어울리는 모던하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홀리데이 분위기만끽♥️”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수영은 회색의 짧은 소매 스웨터를 착용하고 있는데, 이는 실내에서 적절한 레이어링을 통해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스타일링이다.
스커트는 다크 브라운 컬러의 미니 스커트로, 겨울철에 자주 볼 수 있는 색상과 길이다. 여기에 니하이 부츠가 다리를 더욱 길게 보이게 하고 있다.
액세서리로는 간결한 디자인의 크로스바디 백을 매치해 편안함과 기능성을 더했다. 이런 스타일은 겨울철 실내에서 입기에 제격이다.
한편 최수영은 현재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출연을 확정했으며, 정경호와 9년째 열애 중이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