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국내증시, 美 증시 반등 영향에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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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사진=아주경제 DB]

국내증시가 미국 증시 상승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51.52포인트(0.40%) 오른 3만8424.27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일대비 47.45포인트(0.96%) 오른 5000.62로 거래를 마쳤으며,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203.55포인트(1.30%) 오른 1만5859.15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35포인트(0.59%) 오른 2635.7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23.39포인트(0.89%) 오른 2643.81에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49억원, 38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75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0.14%), SK하이닉스(1.61%), LG에너지솔루션(1.29%), 포스코홀딩스(1.96%) 등은 상승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0.12%), 현대차(-1.22%), 기아(-1.79%)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91포인트(0.34%) 오른 856.21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6.83포인트(0.80%) 오른 860.13에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86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가각 839억원, 1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에코프로비엠(1.85%), 에코프로(3.54%), 신성델타테크(1.33%) 등은 오르고 있다. HLB(-1.00%), HPSP(-3.08%), 알테오젠(-2.41%)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은 원·달러 환율 하락, 미국채 금리 하락 전환, 알파벳을 제치고 시총 3위 기록한 엔비디아 강세 등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에 힘 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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