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천안서 채소 작황 점검…“물가 안정대책 소비자 가격에 반영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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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1차관, 천안 오이 농가 방문

남품단가 지원 등 소비자 가격 점검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데일리안 DB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데일리안 DB

기획재정부는 김병환 기재부 제1차관이 21일 오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오이 재배 농가와 지역농협을 찾아 오이 등 채소 작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작황 부진과 일조량 감소 등에 따른 생산감소로 농산물값 강세가 이어지자 지난 15일 농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납품단가 지원(755억원), 할인 지원(450억원) 등에 15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오이 재배지를 살펴보며 채소류 생육 상태와 출하동향을 점검했다.

이어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타에서 간담회를 갖고 “정부 물가 안정대책이 소비자 가격에 제대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정부가 이달 초부터 납품단가를 지원한 사과 토마토 등 13종 과채류 평균 소비자가격(18~20일)은 2월 말(2월 26~29일)보다 평균 14.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농축산물 물가가 안정될 때까지 범부처 비상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품목별 가격과 수급 동향, 이행상황 등을 매일 점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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