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 대통령 긍정평가 30.6%…취임 2주년 반전 못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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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4년 5월 7일∼5월 10일/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11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6%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 비율이 2주 연속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다만 3주 연속 30%에서 제자리걸음했다.

지난 10일로 취임 2년 주년을 맞았지만 뚜렷한 지지율 반전을 이뤄내지 못했다.

취임 2년에 맞춰 전날 1년 9개월만에 기자회견까지 열어 소통과 민생을 강조하며 가시적인 지지율 반전을 기대했만 이른바 \’컨벤션\’ 효과를 누리는데 실패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동반 상승했다. 조국혁신당은 소폭하락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조사해 13일 발표한 5월 둘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30.6%(매우 잘함 15.2%, 잘하는 편 15.5%)로 집계됐다. 전주 30.3%보다 0.3%포인트(P) 올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6.6%(매우 잘못함 56.8%, 잘못하는 편 9.8%)로 전주보다 1.1%P 높아졌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36.0%P로 오차범위 밖이다.

윤 대통령 지지도는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 지역에서 올라간 반면 광주·전라 지역에서는 하락했다. △대구·경북 41.4%(5.0%P↑) △광주·전라 13.2%(5.4%P↓)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에서 오르고 20대에서 하락했다. △60대 40.1%(5.7%P↑) △20대 23.6%(5.7%P↓)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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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4년 5월 9일∼5월 10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4%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정당 지지도는 거대 양당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민주당이 40.6%로 지난주 대비 4.5%P, 국민의힘은 32.9%로 0.8%P 올랐다.

제3당인 조국혁신당은 0.9%P 떨어진 12.5%를 나타냈다.

개혁신당 4.1%, 새로운미래 2.1%, 진보당 0.5%, 기타 정당 2.3%, 무당층은 5.1%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으로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각각 7~10일 나흘간, 9~10일 이틀간 실시됐다. 조사 응답률은 각각 2.6%, 2.4%였고 실제 조사대상은 각각 유권자 2011명과 1002명이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2%P, ±3.1%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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