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뽑기] 나노엔텍·자연과환경·두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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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기업의 공시는 기업 투명성을 확보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는 장치이자 직간접적으로 주가의 방향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투데이신문>은 눈여겨 볼만한 공시를 되짚어 보고 주가 변동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따라가 보고자 합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투데이신문 박중선 기자】 ▲나노엔텍, 약 175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시간외상한가’

나노엔텍(039860)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조달목적으로 약 175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3자배정 대상은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로 발행가 3304원에 총 530만2455주를 배정받는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7일이다. 이 소식으로 나노엔텍은 시간외단일가 거래에서 종가 대비 320원(+9.86%) 오른 3565원에 거래됐다.

▲자연과환경, 261억원 규모 ‘쿠팡 덕평 물류센터 중 PC공사’ 체결

자연과환경(043910)은 계룡건설산업와 261억원 규모의 쿠팡 덕평 물류센터 중 PC공사를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2022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대비 37.43%의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10월 31일까지다.

▲두올, 61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두올(016740)은 타법인 영업양수 대금을 자기주식으로 지급하기 위해 61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총 165만9863주가 장외로 처분될 예정이며 처분예정일은 다음 달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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