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가심비 홈브런치족 공략…‘오늘도쫄깃베이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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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지순례 열풍 일으키고 있는 베이글 주목

31일까지 크림치즈 증정

내달부터 아침 콤보행사로 커피 더해 3800원에 판매

ⓒ코리아세븐 ⓒ코리아세븐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프리미엄 브런치 상품 확대로 홈브런치족 공략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주요 소비층인 MZ세대가 선호하는 ‘브런치(아침 겸 점심으로 먹는 오전 식사)’ 메뉴를 멀리 가지 않고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그릭요거트 발효기술로 만든 세븐셀렉트(PB) 프리미엄 베이글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베이글은 지난해부터 서울 일대에서 빵지순례 열풍을 일으키며 MZ세대 사이에 ‘잇템(꼭 가져야 하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실제 한 배달업체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베이글은 지난해(1~11월) 주문량이 576% 상승해 카페/디저트 카테고리 내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수요를 보였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올해 강화하고 있는 ‘모닝스테이션(아침식사 정류소)’ 전략에 맞춰 새로운 아침식사 타깃 전략 상품으로 프리미엄 베이글 ‘오늘도쫄깃베이글’ 2종을 선보인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건강, 편의, 신뢰성을 내세워 투명 하드 케이스에 담은 잡곡 주먹밥인 ‘쏙삼 주먹밥’과 기존 대비 용량을 늘리고 고품질 원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샌드위치 2종을 선보이기도 했다.

두 상품 모두 해당 카테고리 내에서 오전 시간대에 상위 5위권 내 진입하며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러한 흐름에 맞춰 베이글 또한 출시하게 됐다.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베이글 2종은 ‘세븐셀렉트 오늘도쫄깃베이글플레인’과 ‘세븐셀렉트 오늘도쫄깃베이글무화과’다.

특허 받은 그릭요거트 발효기술을 활용해 고소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두 번 구워내 쫄깃한 맛을 높였다.

전자레인지에서 20초 조리 후 따뜻하게 먹으면 더욱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오늘도쫄깃베이글플레인’은 기본 베이글 맛으로 다양한 크림치즈나 버터와 함께 즐기기 좋으며, ‘오늘도쫄깃베이글무화과’의 경우 베이글 전문점에서 인기 있는 맛으로 쫀득하고 달콤한 무화과 조각과 고소한 호두가 있어 맛과 식감까지 살린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베이글 2종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오늘도쫄깃베이글 상품 구매 시 ‘엠즈크림치즈플레인’ 1개를 증정한다.

또한 아침 특화상품으로 출시된 만큼 6월 한 달간 ‘아침엔세븐일레븐 콤보행사’에 포함될 예정이다.

콤보행사로 구매 시 ‘오늘도쫄깃베이글플레인’과 ‘세븐카페 아이스(ICE)’를 20% 이상 할인된 3800원에 구매 가능해 일반 카페의 커피 1잔보다도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근희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선임MD는 “팬데믹 시기 성장한 홈브런치 문화가 엔데믹 후에도 MZ세대에게 하나의 일상문화로 자리잡은 만큼 접근성이 좋은 세븐일레븐에서도 고품질 베이글 상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일출 시간이 빨라지면서 아침식사 이용층도 늘어난 만큼 향후에도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프리미엄 아침식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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