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서버·DB 이중화…”장애 조기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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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태현 기자] MG새마을금고가 리스크관리를 위해 서버와 데이터베이스(DB)를 이중화했다. 장애가 발생해도 조기 복구할 수 있어 업무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28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기존 소프트웨어(S/W) 버전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S/W 도입, 하드웨어 증설 등 체계화된 데이터 관리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에 시작한 이번 고도화는 총 11개월이 걸렸다. 오는 6월까진 안정화 작업은 계속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한다.

새마을금고 IT센터 전경.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회와 새마을금고는 기존 시스템 인프라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업무 담당자별 의견을 새로 개발한 화면 등 시스템 각 부분에 반영했다.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해 ‘리스크 데이터 마트(RDM·Risk Data Mart)’도 구축했다. 다양한 데이터를 업무 흐름에 맞게 검증 작업을 거쳐 정합성을 높였다. 중앙회는 금융당국의 요구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게 됐다는 것이다.

김인 중앙회장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리스크관리 역량을 강화했다”며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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