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어촌계장협의회, 어촌 활력 제고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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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교류·협력 통해 어촌관광 활성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전국어촌계장협의회 관계자들이 30일 어촌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과 전국어촌계장협의회는 어촌 경쟁력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30일 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박경철 공단 이사장과 이원규 어촌계장 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두 기관은 어촌·어항·어장·양식 등 지역자원을 연계·활용해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데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어촌관광과 수산·가공의 연계를 통한 경제적 가치 제고 ▲지역자원 기반의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로 어촌관광 활성화 ▲어촌 유휴시설 공간 재생을 통한 지역 소득사업 발굴 ▲어촌 개방성 확대 및 진입장벽 완화를 통한 귀어귀촌 활성화 ▲도시·청년·민간 등 교류·협력을 통한 어촌 활력 제고 ▲어촌지역 정책개발 및 혁신과제 발굴 및 협력 ▲어항 및 어장의 폐기물 제거로 쾌적한 어항 및 어장 조성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공단은 어촌 수산자원과 어업 유산, 지역문화, 유휴공간·시설 등을 활용한 어촌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어촌과 도시의 교류 촉진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어촌 자생력 강화를 위해 민간, 청년, 전문가 등의 외부 인력·재원 등과 연계를 통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어촌을 지원하는 공공기관과 어촌계를 대표하는 협의회가 만나 어촌 활력 제고를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갈 것”이라며 “앞으로 두 기관은 어촌 소득 증대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진입장벽 완화 등을 통한 신규 인력 유입 등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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