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건버거 체인점도 반한 K-비건치즈…아마존에도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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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스타트업 아머드 프레시가 미국의 인기 비건버거 레스토랑 체인 ‘슬러티 비건(Slutty Vegan)’에 자체 개발한 ‘아메리칸 슬라이스’ 비건 치즈를 납품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아머드 프레시는 3월 신제품 ‘아메리칸 슬라이스’ 비건 치즈를 미국 최대의 슈퍼마켓 체인인 ‘크로거’에 입점시키며 미국 전역으로 소매 유통 채널을 확대했다. 이번 납품 계약 체결로 미국 기업간 거래(B2B) 식품 유통까지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

슬러티 비건은 전 프로농구 선수 샤킬 오닐, 가수 스눕 독, 음반 프로듀서 저메인 듀프리 등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는 비건 패스트푸드 매장이다. 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비건 메뉴를 갖추고 있다.

슬러티 비건은 비건은 올해부터 치즈 버거 메뉴에 들어갈 치즈 토핑을 아머드 프레시의 ‘아메리칸 슬라이스’ 비건 치즈로 대체해 선보일 예정이다. 아머드 프레시는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가기 위해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및 아마존에서도 이달 중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조혜민 아머드 프레시 해외비즈니스팀장은 “미국에서 인기 있는 비건 버거 레스토랑 체인 ‘슬러티 비건’에 납품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식자재 유통 서비스 진출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현지 비건 레스토랑에서 우리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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