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엔 얼음 와그작”…여름 초입에 얼음정수기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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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이미지 (SK매직 제공)
SK매직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이미지 (SK매직 제공)

여름 초입에 들어서면서 얼음정수기 인기가 치솟고 있다. 업체별 뜨거운 할인 프로모션 경쟁과 맞물려 일반정수기에서 얼음정수기로 교체하려는 수요도 늘었다.

◇”얼음과 물을 동시에”…SK매직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17일 업계에 따르면 SK매직의 올해 5월 누적 얼음 정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5월 전체 정수기 판매량 중 얼음 정수기가 차지하는 판매 비중은 40%를 넘었다.

일등 공신은 SK매직이 4월 출시한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다. 이 제품 판매량은 출시 보름 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는 정수된 물을 담아 보관하는 탱크형 방식이 아닌 ‘올(All)-직수시스템’을 적용했다 하루 최대 600개의 얼음을 생산하며 최대 940g까지 보관할 수 있다.

코크는 2시간에 한 번 99% UV로 살균한다. 얼음이 보관되는 내부 아이스룸도 하루 2번 UV 살균한다. 2시간 동안 취수가 없으면 유로에 있는 모든 물을 자동 배수해 항상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청호나이스 뉴 아이스트리(청호나이스 제공)
청호나이스 뉴 아이스트리(청호나이스 제공)

◇”얼음 용량 UP”…청호나이스 ‘뉴 아이스트리’

청호나이스는 국내 최대 얼음용량(동급샤앙대비)인 직수얼음정수기 ‘뉴 아이스트리’를 선보였다. 지난해 6월 출시한 직수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와 동일 사이즈임에도 얼음저장용량은 약 13% 늘었다.
 

일일 제빙량은 6㎏(약 600개)다. 얼음 사이즈는 기존 제품보다 작지만 약 2분 더 빠르게 얼음을 생성한다.
뉴 아이스트리는 직수형 정수기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필터 속을 씻어주는 역세척 기술을 적용했다. 살균 기능 작동시 살균수가 역방향으로 흘러 필터와 유로 내부를 세척한다. 필터 역세척은 7일마다 자동으로 작동된다.

쿠쿠홈시스 제로 100 그랜드( 정수기(쿠쿠홈시스 제공) 
쿠쿠홈시스 제로 100 그랜드( 정수기(쿠쿠홈시스 제공) 

◇”대용량 얼음정수기”…쿠쿠홈시스 ‘제로100 그랜드’

쿠쿠홈시스(284740)도 대용량 얼음정수기 ‘제로 100 그랜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7분에 1회씩 14개의 얼음을 만들어 내 하루 최대 1185개 얼음을 생산한다. 얼음 4㎏를 보관할 수 있는 얼음저장고를 탑재했다.

내부 자동 살균과 얼음 저장고 UV 살균을 동시에 해결하는 ‘듀얼 살균 시스템’을 적용했다. 모든 내부 관로는 5일마다 전기분해 기능으로 살균한다. 인스퓨어 3단계 필터시스템은 잔류 염소와 유기물, 일부 중금속을 제거해 준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초여름 더위가 본격화하고 있다”며 “하루 최대 1185개 얼음을 생산하고 끓인 물 출수 기능을 갖춘 대용량 얼음정수기로 많은 분이 슬기롭게 더위를 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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