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0 중년 ‘낯선 만남’ 걱정 없앤다…시놀, 여성 안심기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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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0 시니어를 위한 친구매칭앱 ‘시놀’이 로맨스스캠·피싱·성문제 등를 일삼는 악성유저를 차단하는 인공지능(AI) 여성안심 기능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놀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5070세대가 친구를 만들고 일대일 또는 다수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위치기반 매칭을 통해 신중년 세대의 쉽고 빠른 관계 형성을 돕는다.

시놀은 여성사용자가 안심하고 데이트와 모임을 즐길 수 있도록 AI 기술인 ‘시놀안심지킴이’를 개발했다. 허위·악성 유저를 차단하는 첨단 얼굴인증, 키워드 필터링, 24시간 모니터링, 신고·차단, 행동분석 등 실시간 사용자 패턴을 입체적으로 적용했다.

‘시놀 AI 얼굴인증’은 가입시 최초 1회 카메라로 직촬한 무보정 얼굴사진을 기반으로, 이후 업로드한 사진들과 실시간 대조·분석해 본인 여부를 확인한다. 인증이 완료되면 프로필에 본인 검증 여부가 표시돼 상대방이 한눈에 알 수 있게 했다.

시놀은 이성에게 접근한 후 돈을 갈취하는 ‘로맨스스캠’이나 피싱, 성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키워드 필터링 기능도 탑재했다. 대화 중 계좌번호, 욕설, 조건만남 등 특정 키워드나 신상정보 허위 입력 시 상대방에게 경고 문구가 나타나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24시간 AI 모니터링을 통해 악성 유저의 이용을 차단하고, 이용행태를 분석해 소셜미디어(SNS) 계정 유도를 방지한다. 신고·차단으로 사진 도용, 비매너 행위 등을 신고해 여성이 안심하고 만남을 즐길 수 있는 클린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놀은 5070 중장년 여성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체험프로그램과 액티비티 메뉴를 다채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낯선 만남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성 전용 모임들도 다수 오픈해 시니어 여성들이 행복한 데이팅·모임 앱으로 활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민지 시놀 대표는 “날마다 수법이 변하는 로맨스스캠, 온라인 사기 등 악성유저에 대한 두려움으로 새로운 만남을 피하는 분들이 아직 많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5070 시니어 친구매칭앱이 되기 위해 다양한 안심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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