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원 규모 유상증자…피플바이오, 장 초반 16%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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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혈액 진단제품 개발 업체인 피플바이오 (9,310원 ▼2,080 -18.26%)가 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16%대 약세를 보인다.

3일 오전 9시39분 기준 증시에서 피플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930원(16.94%) 내린 9460원에 거래 중이다.

피플바이오는 지난 30일 장 마감 후 399억796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겠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508만주로 증자 전 발행주식 수의 40.63%에 달한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224억7960만원은 운영자금으로 175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예정 발행가액은 7870원이다.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11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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