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엔비디아 강세에 상승 출발…기관·개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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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강세에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했다.

22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30포인트(0.73%) 상승한 2527.10에 거래되고 있다.

22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0.73% 상승했다.

기관이 122억원, 개인이 96억원을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은 317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포스코퓨처엠, POSCO홀딩스, 네이버 등이 강세며 신한지주,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 전기전자, 제조업 등이 오름세며 운수창고, 의료정밀, 비금속광물 등은 내림세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6.97포인트(0.11%) 하락한 3만4463.69에 거래됐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30.06포인트(0.69%) 오른 4399.7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전일 대비 206.81포인트(1.56%) 상승한 1만3497.59에 거래를 마쳤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테슬라 등을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의 상승이 컸던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미 증시 강세를 견인한 관련 종목군의 상승 원인이 새로운 내용보다는 이미 알려져 있던 내용들이었기에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증시 주변 여건이 여전히 우호적이지 않은 만큼 상승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닥도 전일 대비 6.58포인트(0.74%) 오른 895.29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개인이 1128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455억원, 외국인은 83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이오테크닉스 등이 상승하고 있으며 파두, 펄어비스, HLB 등은 하락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융, 전기·전자, 반도체 등이 오름세며 컴퓨터서비스, 통신서비스, 금속 등은 내림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10원(0.16%) 하락한 1천3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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