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표 경계하는 증시…외국인 ‘팔자’에 보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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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상승한 미국 증시가 한국 증시 투자심리도 완화했지만, 중국 경기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폭은 제한되고 있다.

15일 오전 9시2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0포인트(0.28%) 오른 2579.99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225억원 순매도 하고 있고 기관은 280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51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철강및금속이 1%대 오르고 있고 섬유의복,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광물,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수장비, 유통업, 건설업, 통신업, 증권, 보험, 서비스업, 제조업 등은 강보합 중이다. 음식료품, 의약품, 전기가스업은 약보합 하고 있고 운수창고가 1%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중 POSCO홀딩스 (580,000원 ▲27,000 +4.88%)가 1%대 상승 중이고 삼성전자 (71,700원 0.00%), SK하이닉스 (122,100원 ▼100 -0.08%), 삼성SDI (582,000원 ▼2,000 -0.34%), NAVER (226,500원 ▲1,000 +0.44%), 포스코퓨처엠 (411,500원 ▲10,000 +2.49%) 등은 강보합 하고 있다. 기아 (79,500원 ▲300 +0.38%)가 보합 중이고, LG에너지솔루션 (510,000원 ▲2,000 +0.39%), 삼성바이오로직스 (733,000원 ▲2,000 +0.27%), 현대차 (189,800원 ▼900 -0.47%), LG화학 (552,000원 ▼1,000 -0.18%) 등은 약보합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0포인트(0.07%) 오른 900.07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980억원, 기관은 134억원 순매도 하고 있고 개인은 1132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따.

업종별로 건설이 1%대 오르고 있고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IT부품, 섬유의류,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화학, 비금속, 금속,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 유통, 운송, 금융 등은 강보합 중이다. 의료정밀기기, 일반전기전자, 제약, 음식료담배, 반도체, 정보기기, 오락문화 등은 약보합 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 알테오젠 (65,700원 ▲3,100 +4.95%)이 2%대 상승 중이고 셀트리온헬스케어 (64,900원 0.00%), 엘앤에프 (191,400원 ▲2,500 +1.32%), 펄어비스 (49,900원 ▲300 +0.60%) 등은 강보합 중이다. 에코프로 (898,000원 ▼6,000 -0.66%)가 보합 중이며, 에코프로비엠 (283,500원 ▼1,500 -0.53%), HLB (32,000원 ▲50 +0.16%), JYP Ent. (111,500원 ▼600 -0.54%)는 약보합 하고 있다. 포스코DX (54,600원 ▲100 +0.18%), 레인보우로보틱스 (189,300원 ▼9,300 -4.68%), 에스엠 (135,900원 ▼3,300 -2.37%)은 2%대 하락 중이다.

오전 9시18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4원 오른 1329.1원을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는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홀딩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과 상승으로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DJIA) 지수는 전일보다 331.58포인트(0.96%) 상승한 34,907.11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37.66포인트(0.84%) 오른 4,505.1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112.47포인트(0.81%) 뛰어올라 지수는 13,926.05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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