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동력 여전해” 목표가 높였다…HD현대건설기계 등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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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 15톤급 수소굴착기
HD현대건설기계 15톤급 수소굴착기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인다.

15일 오전 9시 15분 HD현대건설기계 (76,500원 ▲3,400 +4.65%)는 전 거래일보다 2800원(3.83%) 오른 7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이 시각 HD현대인프라코어 (11,140원 ▲470 +4.40%)도 4.03% 오르며 나란히 강세다.

이날 다올투자증권은 두 종목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하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기존 7만5000원에서 9만4000원으로, HD현대인프라코어는 1만3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올랐다.

최강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HD현대건설기계의 다음해 매출은 신흥시장, 선진시장, 중국에서의 고른 판매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11% 늘어날 것”이라며 “OPM은 7.2%, 영업이익은 3130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HD현대인프라코어에 대해서는 “2024년 매출액은 올해 대비 17% 늘고, OPM이 하락하면서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한다”며 “2025년 통합플랫폼 출시에 따른 엔진 납품 증가, K-방산 K2엔진의 폴란드와 튀르키예 납품으로 피어 그룹 대비 추가 성장 동력이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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