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 고령자 10명 중 4명, ‘아직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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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75세 이상 고령자 인구 비중, 2023년 8%→ 2070년 31%까지 급증 전망
한국의 75세 이상 고령자 비율, 50년 후에는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아

한국의 75세 이상 고령자 인구 비중이 2023년 8%에서 2070년 31%까지 급증 할 것으로 조사됐다.

10월 3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 209호에서는 ‘고령자 특성과 의식 변화’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래는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1. 한국의 75세 이상 고령자 인구 비중, 2023년 8%→ 2070년 31%까지 급증 전망

한국의 고령자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를 차지하고 있을까? 통계청의 ‘고령자의 특성과 의식 변화’에서는 65세 이상 노인을 65~74세, 75세 이상으로 세분화했는데 이 분류를 토대로 살펴본다.

먼저 우리나라 고령자 비중은 65세 이상 기준 2023년 18%인데 약 50년 뒤인 2070년에는 46%, 즉 우리나라 인구 절반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65~74세층과 75세 이상층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65~74세층은 향후 인구 비중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75세 이상의 경우 2023년 우리나라 인구 비중 8%에서 2070년에는 31%로 4배가량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2. 한국의 75세 이상 고령자 비율, 50년 후에는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아

그렇다면 OECD 회원국과 비교했을 때 노인 인구(75세 이상) 비중이 얼마나 될까?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 인구 추계:2020~2070년’ 예측대로 간다면 2070년에는 31%로 OECD 회원국 중 한국이 75세 이상 고령자가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3. 75세 이상 고령자 10명 중 4명, ‘아직 일하고 싶다’

한국 고령자들의 취업 의향을 물은 결과, 2022년 기준 ‘65~74세’ 60%, ‘75세 이상’은 40%가 ‘일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한국의 75세 이상 노인 10명 중 4명이나 취업 의향을 밝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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