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쿠폰’에 마비 된 스타벅스 앱…”대기만 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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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앱)에 수만명이 한번에 몰리면서 ‘사이렌오더’ 등의 주문 시스템이 사용 불가 상태에 빠졌다. 스타벅스가 발행한 무료 사이즈업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고객들이 일시에 몰리면서 발생한 일이다.

스타벅스 앱에 소비자가 일시에 몰리면서 대기 시간이 10분으로 안내되고 있다. [사진=스타벅스 앱 캡처]

12일 오전 스타벅스 앱에 접속할 경우 ‘동시 접속자가 많아 잠시 대기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대기인원과 대기시간 등의 안내 메시지가 나온다.

대기 인원은 최대 만 여명을 넘어섰으며, 대기 시간도 10분 이상 안내하고 있다.

‘오텀 사이즈업’ 쿠폰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난 10일 기준 골드 등급인 회원들에게 모두 발급됐다. 다만 사용 가능 기한이 10일로 짧아 이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일시에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쿠폰과 관련해 일시적으로 고객들이 모이며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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