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팔 끊은 이범수 부부… 어제(19일) 갑작스럽게 불거진 ‘이혼설’에 밝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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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측이 갑작스럽게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 즉각 입장을 밝혔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 사진이다. / 뉴스1

앞서 이범수의 아내인 통역사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첫 번째 챕터가 끝이 났다”(The End of my first chapter)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지난 17일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이범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태그됐다.

이어 이윤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는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는 영어 문구가 담긴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사라진 상태이다.

의미심장한 게시물이 올라온 가운데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서로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목록과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파경을 맞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이 나오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기 전에 같은 날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1에 “두 사람의 이혼은 아니다”며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또 이윤진의 인스타그램 내용과 관련해서는 “개인 사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0년 결혼한 이범수, 이윤진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단란한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한 이범수는 약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영화 ‘범죄도시4’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에 캐스팅됐다.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윤진은 현재 아이들과 함께 발리에서 지내고 있다.

지난 17일 이윤진 SNS에 올라온 게시물. / 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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