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여자 스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범인은 ‘남친’ 유력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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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출신 스타 농완치압이 사망했다. 향년 23세.

농완치압 / 유튜브 ‘Speed News TV’

영국매체 더 선은 “뷰티 사업가이자 수십만의 팔로워를 보유한 스타 인플루언서 농완치압이 태국 방콕 라차다 지역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발견 당시 그녀는 총상을 입고 침대에 누운 채 발견됐다.

경찰은 자택 복도에 설치된 CCTV에서 사망한 농완치압이 지난 20일 오후 6시께 남자 친구인 틴(40)과 집으로 향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또 경찰은 틴이 21일 오전 6시 40분께 홀로 농완치압의 가방을 들고 그의 아파트를 빠져나가는 장면도 포착했다.

조화 자료 사진 / sky-and-sun-shutterstock.com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자 틴은 논타부리에 있는 자신의 숙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그의 지인들은 둘의 사이가 좋지 않았고, 종종 싸움을 벌였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틴이 여자친구의 죽음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CCTV 영상을 면밀히 조사 중이다

농완치압의 사망 소식은 그의 지인이 SNS를 통해 전했다. 이후 팬들의 애도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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