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김양, 결승 하루 앞두고 가슴 아픈 소식…“생방송 참석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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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양이 MBN ‘현역가왕’ 결승전 생방송을 하루 앞두고 부친상을 당했다.

트로트 가수 김양 / 김양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는 12일 김양의 부친이 지병으로 투병하던 끝에 이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은평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된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 30분 예정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으로 전해졌다.

‘현역가왕’ 관계자는 OSEN에 “출연자 김양이 오늘(12일) 부친상을 당했다”라며 “내일(13일) 진행되는 결승전 2라운드 생방송에 대한 김양의 참석 여부는 현재 정해지지 않았다. 확답을 드리기 어렵다. 생방송 당일이 돼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양은 오는 13일 생방송으로 예정된 결승전 2라운드를 앞두고 “17년 동안 가수 하면서 부모님이 좋아하는 노래를 해본 적이 없다. ‘현역가왕’을 눈 부릅뜨고 보신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노래를 부모님에게 바친다고 말했던 만큼 안타까운 상황이다.

MBN ‘현역가왕’ 경슬전 2라운드를 앞둔 김양 / 김양 인스타그램

김양은 2008년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장윤정의 데뷔 동기지만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TV조선 ‘미스트롯’과 MBN ‘현역가왕’ 등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N ‘현역가왕’ 결승전 2라운드는 1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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