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6년 만에…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최근 중대한 결정 내렸다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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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약 16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샤이니 태민이 2019년 5월 18일 오후 서울 성산동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 25회 2019 드림콘서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5일 뉴스1 등에 따르면 태민은 이달 말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민이 속한 그룹 ‘샤이니’는 지난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 ‘아미고’, ‘줄리엣’, ‘링딩동’, ‘루시퍼’, ‘셜록’, ‘드림걸’, ‘View’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남자 아이돌 팀이다.

태민은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 후 SM엔터테인먼트와 수 차례 재계약을 체결, 16년 간 의리를 지켰다.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태민은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종료 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 이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태민은 샤이니 완전체 활동에 대해서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속 함께 할 전망이다.

태민의 케이스와 같이 최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들 또한 개인 전속 계약은 종료하되, 그룹 완전체 활동 시에는 예전처럼 YG 팀과 일하는 ‘따로 또 같이’ 방법을 택했다.

최근 태민은 ‘엘르 재팬’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진행된 샤이니 일본 콘서트에 대해 “옛날에 비해 여유를 가지고 임할 수 있었다”며 “샤이니로서 활동이 개인 활동에도 큰 힘을 준다”고 전했다.

또 “샤이니 초창기 곡을 멤버들과 모여 연습했는데, 몸이 기억하는 게 신기했다. 샤이니도 새 시대에 뭔가 공헌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샤이니 태민이 지난해 12월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케이 링크 페스티벌(2023 K-link 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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