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추락하는 거야?” ‘음주 뺑소니’ 김호중, 이번에는 술 마시고 욕설에 몸싸움까지…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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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으면 쳐봐라”
술에 취해 용역업체들과 욕설 나눈
김호중의 파도 파도 계속 나오는 괴담
김호중
출처 : 뉴스1 (좌) / 온라인 커뮤니티 (우)

지난 5월 음주 운전 논란에 휩싸이며 아직까지도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김호중이 이번에는 몸싸움을 벌이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는 “쇠파이프 조폭 김호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되었다.

영상 속에는 지난 2021년 7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소속사 사옥에서 용역업체 직원과 싸움을 벌이는 김호중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김호중 측은 건물주와 건물 점유권을 두고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건물주 측은 용역업체를 고용해 해당 건물을 찾았다.

김호중
출처 : 연합뉴스

영상 속의 김호중은 술에 취한 상태로 등장해 용역업체 직원들에게 욕설을 퍼부었으며, “너희는 돈이 없어서 나를 못 친다” 등의 발언을 했다.

당시 김호중과 같은 소속사였던 트로트가수 영기가 싸움을 중재하기 위해 김호중을 말리는 모습도 함께 영상에 담겼다.

이후 대표가 등장해 김호중을 말렸지만 김호중은 끝까지 용역업체 직원들과 욕설을 주고받았으며, “너희는 객기도 못 부리지”, “돈 있으면 쳐라” 등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음주, 뺑소니에 이어서 이제는 학교 폭력까지?

김호중
출처 : 연합뉴스

한편 김호중은 음주 및 뺑소니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본래 ‘트바로티’라고 불리며 누렸던 엄청난 인기는 끝도 없이 추락하고 있다.

지난 5월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김호중의 과거 의혹을 파헤치는 영상을 게시했는데, 설상가상 김호중에게 학교폭력 의혹까지 더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 영상 속 김호중과 같은 학교를 나왔다는 제보자 A씨는 “김호중에게 30분 이상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 친구들 중에도 김호중에게 안 맞은 사람이 없었다”며 “경북예고에서 김천예고로 전학 간 것도 학폭 문제로 안다”고 말했다.

김호중
출처 : 연합뉴스

경북예고에서 재학할 당시 김호중과 친구였다는 B씨 또한 “김호중은 후배들을 계속 괴롭혔다”고 말했다.

또한 B씨는 “싸움을 잘한다거나 아는 조폭이 있다는 거짓말을 많이 했다”며 “정작 싸울 일이 있으면 도망가는 스타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영화 ‘파파로티’, 각종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야기된 김호중의 이미지는 모두 만들어진 것이었다는 영상이 공개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김호중의 소식이 접해지자 네티즌들은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네”, “보면 볼수록 안 좋은 모습들만 계속 보인다”, “이래도 쉴드 치는 팬들은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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