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0월 25일(금) 오후 1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2025 금천구 청소년 정책토론회 ‘N개의 공론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천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느끼는 문제의식과 정책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청소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토론회는 ‘2025 금천구 청소년 활동 요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여가 △문화 △참여와 자치 △꿈과 진로 등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그룹별 집중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토론에는 금천구 각 학교의 학생회 대표 청소년들과, 청소년시설 대표 모임인 ‘금천유니브’ 회원들이 참여해 주제별 현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중·고등학생 누구나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금천구는 이번 공론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수렴해 향후 2026년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청소년 스스로 지역사회의 변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그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이번 공론장이 청소년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구에서도 지속적으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