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2’의 새 얼굴 될까? 박해진 김혜윤 물망

배우 박해진과 김혜윤이 내년 방송하는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의 주연 물망에 올랐다. 지난해 화제작 ‘굿파트너’와 새 얼굴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벌써부터 ‘굿파트너2’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굿파트너2’는 한 팀으로 이혼 사건을 해결하며 진짜 변호사로 거듭나는 베테랑 변호사와 신입 변호사의 활약을 그린 2024년 화제의 드라마 ‘굿파트너’의 속편이다. 장나라와 남지현이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과 로펌 입사 후 이혼팀에 배정되는 신입 변호사 한유리를 각각 연기, 두 변호사의 우정과 성장을 그렸다.
장나라와 남지현과 함께 김준한, 피오(표지훈)까지 네 사람이 대형 로펌 변호사들의 고락을 그리며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17.7%(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한 장나라는 그해 ‘SBS 연기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품에 안았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굿파트너’는 속편인 ‘굿파트너2’로 돌아온다. 남지현과 김준한이 ‘굿파트너2’에 출연하지 않기로 한 가운데 두 사람의 빈자리를 박해진과 김혜윤이 채울 예정이다.
두 배우가 ‘굿파트너2’를 제안받고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 이들의 역할에도 관심이 모인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혜윤은 장나라와 같은 로펌 변호사 역할을, 박해진은 이들과 다른 로펌 변호사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진이 이 작품에 출연하면, 2023년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혜윤의 경우에는,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과 더불어 내년 안방극장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김혜윤의 모습을 만날 수 있게 된다.
한편, 전편을 이끈 장나라는 ‘굿파트너2’에서도 차은경 변호사로 활약을 이어간다. 전편에서 전은호 변호사를 연기했던 피오도 ‘굿파트너2’ 출연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