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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vs 전 매니저…3억 송금이 진짜 문제!?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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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매니저에게 ‘횡령 고발’까지…소속사 ‘사실무근’ 강력 반박

방송인 박나래, 전 매니저들로부터 횡령 혐의 고발 당해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횡령 혐의로 고발당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12월 5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고발장에 따르면 박나래는 자신이 실질적으로 운영 중인 1인 기획사 ‘앤파크’를 통해 회사 자금을 반복적으로 사적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전 남자친구로 지목된 인물을 정식 직원으로 허위 등재한 뒤 11개월간 총 4400만 원의 급여를 지급했고, 전세자금 3억 원도 회사 계좌에서 송금한 의혹이 포함돼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박나래의 어머니 역시 실제 근로 제공 없이 직원으로 등재돼 총 5500만 원가량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적시돼 있습니다. 여기에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개인 주택 관리비와 개인 물품 구매 등의 비용으로 회사 자금을 최소 1억 원 사용했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전 매니저들은 이와 같은 행위를 ‘반복적인 횡령’으로 규정하며, 박나래를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손해배상 청구 및 부동산 가압류까지…폭로전 확산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형사 고발에 앞서 12월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하며 1억 원 상당의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 신청도 진행했습니다. 그들은 박나래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성희롱, 대리 처방 강요, 진행비 지급 지연,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폭언 등 다양한 인권 침해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고발은 단순한 금전 문제를 넘어, 박나래의 ‘갑질 의혹’과 직장 내 부적절한 언행 등 연예계 내부에서의 권력 남용 논란까지 불러일으키며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박나래가 활동한 1인 기획사 앤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되지 않았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박나래 소속사 ‘사실무근’ 강력 반박…공갈 혐의로 맞고소

논란이 확산되자 박나래의 소속사 앤파크는 12월 5일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수령 이후 수억 원을 협박하며 요구했고, 이번 고발은 인신공격 목적의 행위”라고 반박했습니다. 앤파크 측은 “전 남자친구라는 표현도 사실이 아니며, 해당 인물은 단순한 지인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들이 퇴직 이후 박나래와 회사에 계속 압박을 가하며, 새로운 주장을 덧붙여가며 요구 금액을 점차 수억 원대까지 늘려왔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전 매니저들의 전 매니저들 법인 자금 횡령 포착이 되었도 그 규모 파악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양측 모두 자금 횡령 공방을 주장하는 가운데 어느쪽이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대중들의 관심도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1인 기획사 등록 미비 건에 대해서도 “당시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고 보고한 전 매니저들의 책임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박나래는 해당 전 매니저 두 명을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이며, 이 사안은 형사와 민사로 병행해 법적 다툼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박나래, 침묵 속 향후 활동은 어떻게 될까

박나래는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이후, ‘코미디빅리그’, ‘나 혼자 산다’,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인기 방송인입니다. 특히 2019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여성 예능인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최근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었으나, 이번 논란이 향후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입니다.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경찰 수사 결과와 더불어 법적 판단이 박나래의 이미지와 커리어에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나래 #박나래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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