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자만 사귀는” 디카프리오, 연애 패턴 싹 다 밝혔다…
디카프리오, 자신만의 철학에 대해 털어놔
‘저자세·로우 프로필 생활’이 롱런의 비결
사생활에 대해선 함구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1)가 오랜 ‘저자세·로우 프로필 생활’에 숨은 이유에 대하여 처음으로 진솔하게 털어놨다.
디카프리오는 타임지 2025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되며 진행된 커버 인터뷰에서 “대중 앞에 너무 자주 나타나면 사람들은 쉽게 피곤해한다”라면서 “내 단순한 철학은 말할 게 있을 때만 나오는 것”이라고 자신만의 철학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그 외에는 가능한 한 사라지는 게 답”이라면서 오랜 기간 글로벌 톱스타의 자리를 유지해 온 방법이 조용한 행보와 더불어 철저한 자기 관리의 결과임을 강조했다.

디카프리오는 1997년 ‘타이타닉’으로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뒤, 스스로 커리어 전략을 무척이나 체계적으로 세웠다고 밝혔다.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연기를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했다.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오래 하고 싶었다. 그래서 결론은 하나였다. 사람들 얼굴 앞에서 너무 오래 머물지 않는 것” 그는 스스로 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도 결국 본인이었다라고 강조했다. 디카프리오의 말처럼, 팬들이나 일반 대중 앞에 모습을 자주 드러내지 않는 전략은 할리우드에서도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스타일로 꼽혀왔다.

디카프리오는 현재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27)와 열애 중인 것으로 추측되지만, 사생활에 대해선 절대 함구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스페인 클럽에서 포착된 ‘댄스 플로어 스킨십’으로 인해 처음 열애설이 제기됐으며, 이후 지중해 요트 휴가 중 세레티가 디카프리오의 엉덩이를 장난스럽게 때리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은 더욱 커져만 갔다. 하지만 디카프리오는 단 한 번도 공개적으로 ‘열애’에 대한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
디카프리오는 카밀라 모로네(28) 등 과거 25살 연하 여성들과의 연애로 늘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그 때문에 디카프리오에게는 ‘25세 법칙’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기도 했다. 이에 그는 올여름, 이러한 ‘연애 패턴’에 대해 “나는 스스로 나이보다 더 젊게 느낀다”라면서 조심스럽게 자신만의 생각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그는 사생활에 대한 추가적인 말을 덧붙이지는 않으며 자신만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말할 게 있을 때만 나선다. 그게 내가 오래 연기한 방법이다”라면서 말을 마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번 더 자신만의 원칙을 명확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