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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박나래 ‘주사이모 게이트’ 싹 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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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주사 이모’와 친분에 단호히 선 그어
과거 프로그램 영상 재조명되기도
박나래 주변 연예인들 모두 피해 갈 수 없어…

출처 : 정재형 인스타그램
출처 : 정재형 인스타그램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일명 ‘주사 이모’와의 친분에 대해 단호히 선을 그었다. 10일 정재형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와전되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공식 입장을 전한다”라면서 “논란 중인 예능 방송분과 관련해 더 이상의 오해를 막고자 해당 사안과 일체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확언했다. 이어 “A씨, 일명 주사 이모라 불리는 사람과 친분 관계는 물론 일면식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정재형과 박나래의 김장 에피소드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정재형과 박나래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김장을 80포기 한 후 정재형은 “내일 링거 예약할 때 나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어 오빠 링거 같이 예약”이라고 답하며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한 발언이 이제 와서 다시금 논란의 불씨가 되고 있다.

출처 : 박나래 인스타그램
출처 : 박나래 인스타그램

최근 박나래가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 폭풍이 거세지자 MBC 측은 해당 장면이 담긴 에피소드를 비공개 처리했다.

앞서 박나래 전 매니저 A, B씨는 박나래가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왔으며 우울증 치료제를 처방 없이 복용했고, 2023년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 당시에도 A씨를 동행했다고 폭로하며 논란은 끝도 없이 이어졌다. 이에 박나래 측은 “(A씨가) 의사 면허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항우울제를 복용한 사실도 없다. 다만 대만 촬영 동행은 친분으로 함께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이미 지펴진 불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출처 : 키 인스타그램
출처 : 키 인스타그램

박나래 주변인들과 관련된 의혹은 비단 정재형뿐만이 아니다. 함께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샤이니 키 역시 주사 이모가 지난해 키의 반려견 및 집으로 유추되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친분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아직까지 별도의 입장문을 내지 않은 채 묵묵부답이다.

한편, 박나래는 이미 입장문을 내고 사건이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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