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강민경, 드디어 좋은 소식… 축하합니다
강민경 유튜브서 영상 하나 올려
요리를 해먹으며 휴식 같은 시간 갖기도
등장한 의문 목소리에 열애 의혹에 휩싸여…

다비치 강민경이 난데없는 열애 의혹에 휩싸였다. 28일 강민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약속이 취소된 외향인의 연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하나 업로드됐다. 이날 강민경은 콘서트를 앞두고 합주를 하는 등 바쁜 연말을 보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그는 “퇴근하고 들어왔는데 맛있는 샴페인이 있어서 간단한 안주 만들어서 호다닥 저녁 해결하려고 하는데 굴 철이지 않냐. ‘굴 알하이요’ 안주를 만들어서 먹으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간단히 ‘굴 알하이요’를 요리한 강민경은 식탁에 앉아 먹방 셀프캠을 촬영했다. 귀엽게 빛나는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강민경은 “어때요 제 티셔츠? 큰 마트 들어가서 생필품 필요한 거 사고 옷 코너 지나가는데 반짝반짝한 스누피 티셔츠가 있더라. 20불이었나? 어떻게 안 살 수 있냐. 해리 언니랑 커플로 사서 입으면 딱이겠다 생각해서 바로 샀다. 이거 인스타에 사진 찍어서 올렸는데 반응이 엄청 좋더라. 역시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것 같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후 그는 샴페인과 함께 본격적인 굴 알하이요 먹방을 펼쳤고, 화덕 브레드에 치즈와 굴을 넣어 진정한 먹방러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강민경은 “이거 상상하면서 오늘 하루 종일 일했다”라면서 음식을 먹는 내내 연신 탄성을 내뱉었고, “어떻게 이렇게 맛있지?”라는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또 잠시 자리를 비우더니 델솔 옐로 페퍼를 들고 와 “짱 맛있다”라면서 ‘강추’하기도 했다.

먹방을 끝낸 강민경은 “완벽한 안주 겸 완벽한 식사. 너무 맛있다. 입에서 계속 남아있다. 치즈를 가득 넣은 화덕 브레드에 넣어먹는 굴 알하이요는 최고. 더 최고인건 만드는 시간이 10분이었다는 거. 설거지 나올 게 없다. 샴페인도 너무 맛있고 최고다”라며 한참 동안 맛의 여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이내 옆에 있던 반려견 휴지를 끌어안고 “우리 아기 오래 살아. 100년 살 거지? 아기 사랑해. 우리 아기 새해 복 많이 받아”라면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영상이 공개된 후 팬들 사이에서는 연애를 의심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 팬은 강민경이 델솔 옐로 페퍼를 가지러 가기 위해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장면에서 “남자분이 ‘맛있어?’라고 하는데…”라며 의심하는 눈초리를 보냈다. 이에 강민경은 “제 목소리예요… 냉장고 열고 ‘어딨어’라고 하는 말이었다”라며 해명에 나섰다. 그뿐만 아니다. 또 다른 팬은 강민경이 먹방 셀프캠을 찍는 중간중간 자꾸만 대각선 앞 어딘가를 쳐다보는 모습을 지적하며 “아 머야… 이 언니 대각선에 남친 있네.. 몸이 돌아간 거 봐”라는 댓글을 남겼다. 대각선 앞에 있는 남자친구를 바라보는 것이라고 의심하는 반응에 강민경은 “허전”이라는 답글을 달며 전혀 아니라는 투로 이야기를 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2인조 여성 그룹 다비치는 오는 1월 24일, 25일 양일간 KSPO DOME에서 2026 다비치 콘서트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