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방송 촬영 중 ‘돌발 행동’…
더 로직, 100인 합숙 토론 전쟁
역대급 스케일 예고
샘 해밍턴 돌발 개입

코미디언 샘해밍턴이 방송 중 돌발 행동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1월 22일(오늘)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2 ‘더 로직’(연출 김태준)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보유한 100인이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뽑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최근 예고편을 통해 MC 김구라의 합류와, 각계각층의 ‘논리 고수’들이 대거 참전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더 로직’ 첫 회를 앞두고 본방송을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
‘더 로직’은 세계 최초로 100명이 ‘말의 전쟁’을 벌이는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한다. 100명이 합숙을 하며 ‘토론 배틀’을 벌이는 곳은 일명 ‘로직 시티’다. 여기서 100인은 서로의 정체를 확인하고 놀라워하는가 하면, 개인전과 팀전을 오가며 이합집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1번 플레이어’ 이대휘는 100명이 처음으로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상상을 초월한 규모에 놀라 찐 리액션을 쏟아낸다. 그는 “제가 9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는데 그 이후로 이렇게 많은 인원이 한 공간에 모여 있는 것은 처음 본다. ‘PTSD’가 올 뻔 했다”고 말한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논리 고수’들이 참여하는 만큼, 100인의 라인업도 쟁쟁하다. 연예계 대표 ‘뇌섹남녀’들은 물론, ‘서바이벌 베테랑’ 경력자들, 종교인, 연구원, CEO, 변호사, 교수, 자영업자, 직장인 등 각계각층의 ‘논리 고수’들이 출사표를 던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연 이들 중 누가 자신만의 논리로 ‘토론 배틀’에서 승리해 ‘로직 플레이어’ 자리에 오를지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토론 배틀’인 만큼, 어떤 논제를 두고 맞붙느냐가 중요한 흥미 포인트다. 첫 워밍업 라운드의 논제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화두인 ‘4.5일제 도입’이다. ‘4.5일제 도입’을 두고 100인은 찬, 반으로 나뉘어 서로의 논리를 반박하는 일명 ‘반론 싸이퍼’ 미션에 들어간다.
‘반론 싸이퍼’는 마이크를 먼저 잡는 사람이 100초의 발언권을 얻어 상대의 논리를 반박하는 ‘마이크 쟁탈전’이다. 여기서 100인은 서로 마이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고, 저마다 송곳 같은 주장을 펼친다. 그러나 몇몇 플레이어는 미션 시간이 끝났는데도 마이크를 놓지 않고, 급기야 언성을 높여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은 “정말 싸움 나겠다”며 우려하고, 결국 싸움을 말리기 위해 특단의 ‘돌발 행동’까지 감행한다. ‘AOA’ 멤버이자 배우 임도화도 “너무 무서웠다”라며 과열된 현장 분위기를 전하는데, 100인의 과몰입을 자아낸 ‘토론 배틀’ 현장에 궁금증이 쏠린다.
100명의 로직 플레이어들이 ‘로직 마스터’ 자리를 향해 오로지 논리로 격돌하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 KBS2 ‘더 로직’은 22일(오늘)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