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서동주, “신혼집 경매”… 무거운 입장
서동주, 재테크 소문에 입 열었다
경매로 얻은 신혼집, 재개발 이슈까지
남편과의 애정 과시해 눈길

작가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신혼집 재테크에 성공한 사실을 알려 이목을 끈다. 1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변호사, 방송인에 이어 작가, 화가로까지 종횡무진 활동 중인 ‘엘리트 방송인’ 서동주가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그야말로 무엇이든 잘하는 능력 만렙 서동주가 스페셜MC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서동주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MC들은 MIT 졸업, 와튼스쿨 석사, 로스쿨까지 접수한 서동주의 남다른 이력을 언급하며 서동주를 소개했다. 이어 “재테크에도 소질이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라며 소문의 진상을 물었다.

이에 대해 서동주는 “재테크가 최대 관심사이긴 하지만 잘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남편과 공부를 하기 위해 경매학원에 등록해서 함께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시드머니가 적었기 때문에 신혼집을 경매로 구해보자는 목표를 세우고, 경매로 구옥을 낙찰받아서 리모델링해서 살고 있다”라고 했다. 특히 해당 신혼집에 대해 “재개발 이슈도 있다”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역시 브레인”이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그런가 하면, 서동주는 특히 이정현의 VCR 속 이정현과 남편의 애정 표현을 보고 크게 공감하고 몰입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 역시 이정현 부부처럼 연상연하 부부인 데다가, 지난 6월 결혼에 골인한 신혼이기 때문.

이에 MC 붐이 “평소 애정 표현을 잘하는 편인가”라고 묻자 서동주는 “많이 하려고 한다”라며 뜻밖의 애교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여기에 남편과의 애칭도 공개했다. 서동주는 “남편은 나를 ‘애기야’라고 부르고, 나는 남편을 ‘뮹뮹이’라고 부른다”라고 답했다. 서동주가 4살 연하의 남편을 ‘뮹뮹이’라고 부르게 된 사연(?)을 들은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 서동주의 달콤한 신혼생활, 재테크 비법까지 모두 공개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월 30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고(故) 서세원과 배우 서정희 딸로, 미국에서 대학교를 졸업 후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현지 대형 로펌에서 근무했다. 2010년 미국에서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한 그는 지난 6월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했다. 서동주의 현재 남편은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로, 방송인 장성규 매니저 출신으로 알려졌다.